왜 연재하게 되었나
해당 시리즈는 아래와 같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1. 크레아틴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신 분들
2. 크레아틴을 처음으로 먹어보려 시도하고 계신 분들
3. 오늘도 유튜브와 구글에서 크레아틴 추천을 검색하고 계신 분들
4. 지금까지 크레아틴을 먹어왔지만, 정작 크레아틴이 어떻게 신체에 작용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
5. 크레아틴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아직 모르는 분들
등이 있습니다. 쓰고나니 그냥 크레아틴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겠다 싶네요
구체적인 문제의식은 이렇습니다. 시장에서 내놓는 정보의 양과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의 양이 지나치게 큰 괴리를 보인다는 것.
간단한 비유로 설명하자면, 완제품 PC를 구매할 때, 우리는 메인보드, CPU, GPU, 메모리, 저장장치, 쿨러 등의 다양한 부품 정보를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모르는 부품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 탐색을 통해 전체 성능을 추정할 수 있고, 결국 원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지 판단한 뒤 제품 구매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크레아틴을 구매할 때는 이런 정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판매자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두려워 모든 정보전달을 차단시켜버리는 것은 빈대 하나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입니다.
주어진 가이드라인을 벗어난 정보가 모두 검열된다면, 결국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때문에 전 나름의 액션을 취해보고자 합니다. 이것도 안된다고 하면 뭐... 비공개로 돌려야겠죠, 적어도 전 이 시리즈를 통해 제 제품을 광고할 생각은 없으니 나름 떳떳한 입장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저 또한 크레아틴을 수년째 사먹던 소비자였고, 소비자였던 시절 알지 못했던 정보들, 오해하고 있던 진실들을 주제별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시리즈 초반에 나오는 내용일수록 중요한 내용이고, 뒤로 갈수록 미시적인 내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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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예정되어 있는) 목차
1. .크레아틴 알고먹자(0) 그댄 크레아틴을 얼마나 알고 먹나요?
2.크레아틴 알고먹자(1) 크레아틴 섭취 후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과정
3.크레아틴 알고먹자(2) 어떤 제품을 먹지? 적어도 지뢰는 피하는 방법
4.크레아틴 알고먹자(3) 운동 전 섭취? or 운동 후 섭취? 얼마나 먹나요?
5.크레아틴 알고먹기(4) 헬스 시작했는데 크레아틴 먹어도 되나요?
6.크레아틴 알고먹기(5) 크레아틴 섭취효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긍정적, 부정적 요인들에 대하여)
해당 내용들은 최대한 과학적인 이론에 기반해 설명해 설명하려 노력했으나, 정보수집 중 반박이 가능한 연구결과, 이미 반박된 연구결과, 정립되지 않은 이론 등이 섞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100% 제 과실이므로 피드백 주시면 알려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저는 관련 전공자, 종사자가 아니고, 크레아틴에 관심이 많은 일개 개인으로 여기까지 온 케이스입니다. 해서 보다 딥한 지식을 가진 분들이 도와주시면 개인적인 발전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과 다르게 서술된 것들이 있을것입니다. 물론 도중에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제언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충분히 필터링할 수 있게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과학적인 사실에 입각한 태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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